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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차기 전투기, 시뮬레이터로 평가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0면

우리 군의 차기전투기(F-X) 사업에 참여한 국외 3개 업체 기종의 장비와 성능이 시뮬레이터로 평가된다. 실물이 없는 상태여서 불가피한 측면이 있지만 평가 요원들이 실제 전투기에 탑승하지 않고 시뮬레이터로 검증하는 것은 부실한 평가라는 지적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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