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함께해요, CPR! 심폐소생술 시민 서포터스 발대식’에서 참석자들이 심폐소생술 시범을 보이고 있다. 서울시는 내년까지 심 정지 환자가 발생했을 때 ‘4분 심폐소생술’로 생명을 구하는 시민 서포터스(시민 응급 구조사) 10만 명을 양성할 계획이다. [뉴스 1]
[사진] 심폐소생술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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