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대생들 일상 대화 "지금 강간하는 중인데…"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2012.06.14 00:02

업데이트 2012.06.14 09:34

[사진 : 트위터 캡처]

법대생들의 그들만의 대화가 인터넷 상에서 화제다.

13일 트위터 등 SNS에는 '흔한 반도의 법대생 대화'라는 제목의 사진이 등장했다. 페이스북 댓글을 캡처한 이 사진은 "형 음란물 많이 보셨어요?"라는 문장으로 시작한다.

그 글에 대한 댓글로 "아니 ㅠ 나 강간하는 중인데 힘들어"라는 글이 적혀있다.

일반인이 보기에 당황스러운 대화가 이어지는 가운데 "강제 추행은 아직 못했어요. 미국이랑 일본 것도 봐야 하는데..", "보는 게 중요하긴 한데...살인도 하는 중인데 시체 은닉까지 해치우려면 빠듯해"라는 대화도 오고간다.

글을 올린 네티즌은 "법대생들끼리 '음란물에 관한 법', '살인에 관한 법'을 이야기하는 중이니 오해하지 말라"며 부연설명을 덧붙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법대생들이라면 완전 공감. 이건 일상 생활이다", "무슨 대화가 저렇게 살벌하냐", "오해하기 딱 좋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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