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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시대의 시조 구텐베르크

중앙선데이

입력

지면보기

274호 25면

문명비평가 마셜 맥루언은 '지구촌'이라는 말을 처음 만들었다. 맥루언은 근대적 인간은 책을 통해 재창조된 '구텐베르크 인간'이라고 주장했다. 인쇄술의 아버지로 불리는 구텐베르크는 '지구촌 시대'의 시조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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