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경찰청은 신발 발등 부분에 구멍을 뚫어 설치한 미니 캠코더(가로 3X6㎝)로 여성 220여 명의 치마 속을 몰래 촬영한 강모(41·회사원)씨와 이를 인터넷에 유포한 김모(42)씨 등 3명을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진은 캠코더를 설치하기 위해 신발에 뚫은 구멍 . [사진 경남지방경찰청]
신발 구멍 뚫어 치마 속 훔쳐본 몰카 보니
중앙일보 지면보기 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최근 1개월 내
지면만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지면만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중앙일보 지면보기 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
앱에서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
- · 로그인하면 AD Free! 뉴스를 광고없이 더 깔끔하게
- · 속보는 물론 구독한 최신 콘텐트까지! 알림을 더 빠르게
- · 나에게 딱 맞는 앱 경험! 맞춤 환경으로 더 편리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