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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하면 한빛전원마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06면

한빛전원주택은 경기도 가평군 하면의 현리유원지 일대에 전원주택단지인 한빛전원마을(사진)을 분양한다. 전 가구가 남향으로 조성되며 단지 뒤에 운악산이 있고 가평계곡의 조종천계곡과 접하고 있어 배산임수 입지라는 게 회사의 주장이다.

분양가는 3.3㎡당 76만~79만원이며 토지면적은 330~660㎡다. 분양 관계자는 “토지 330㎡에 49.6㎡형 집을 1억3000만원이면 장만할 수 있다”며 “분양가에 상하수도·전기·조경 등 비용이 모두 포함돼 있다”고 말했다. 서울~춘천간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서울까지 1시간에 이동할 수 있 다. 031-585-0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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