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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와 건강] 5월 11일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임신부는 호르몬이 불균형해 햇빛을 쬐면 기미·주근깨 등이 잘 생길 수 있습니다. 양산·모자를 쓰고 자외선차단제를 바릅니다. 특히 오전 11시~오후 2시에는 햇빛이 강렬해 외출을 줄이는 게 좋습니다.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www.brmh.org)
피부과 조소연 서울의대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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