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공군 종합전투훈련인 2012년 1차 맥스 썬더 훈련에 참가하고 있는 한국 공군의 F-15K 전투기가 9일 서해안 상공에서 미 공군의 공중급유기 KC-135로부터 급유를 받고 있다. 맥스 썬더 훈련은 2008년 시작됐으며 매년 두 차례 실시한다.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인 60대의 공중 전력이 참가했다. [사진 공군]
[사진] 미 공중급유기, 한국 전투기에 급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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