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경 LG 명예회장(사진)이 지난 24일 미수(米壽·한국 나이 88세, 만 87세)를 맞았다. 이날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털호텔에서 열린 미수연에는 구 명예회장의 장남 구본무 LG 회장, 2남 구본능 희성그룹 회장, 3남 구본준 LG전자 부회장, 4남 구본식 희성그룹 부회장등 자녀들과 구자학 아워홈 회장, 구자두 LB 인베스트먼트 회장 등 형제, 구자원 LIG 회장 등 사촌, 그리고 허창수 GS 회장, 허동수 GS칼텍스 회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사진 LG]
[사진] 구자경 LG 명예회장 미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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