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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호의 중국 근현대] 당 서열 2위에 오른 린뱌오

중앙선데이

입력

지면보기

268호 02면

1966년 8월 린뱌오는 류샤오치를 제치고 당 서열 2위로 올라섰다. 당의 유일한 부주석 자리까지 차지했다. “마오 주석이 아니었으면 자산계급에 패배했을 것”이라는 충성 발언을 한 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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