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소재 기술기업 한화L&C(김창범 대표) 임직원 20여 명은 21일 서울 종로구 청운 양로원에서 위탁시설 ‘꿈나무 마을’ 어린이들을 초청해 양로원 벽화그리기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한화L&C의 사내 동호회인 ‘Art&나누미’는 이날 약 30m 길이의 양로원 외벽을 고향의 추억을 주제로 한 벽화로 장식했다. 이날 행사에는 사회적 문화기업인 문래예술공단 작가 모임 ‘보노보C’도 참여해 벽화의 완성도를 높였다. [사진 한화L&C]
[사진] 한화L&C, 양로원 벽화그리기 자원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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