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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대 헌법재판관, 이순신 평전 개정판 펴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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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4면

‘이순신 전도사’로 유명한 김종대(64·사진) 헌법재판관이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생애와 리더십을 다룬 책 『이순신, 신은 이미 준비를 마치었나이다』를 발간했다. 이 책은 2002년 김 재판관이 쓴 『이순신 장군 평전』?의 네 번째 개정 증보판이다. 그는 2004년 『내게는 아직도 배가 열두 척이 있 습 니 다』, 2008년 『여해 이순신』? 등 개정판을 펴내 왔다. 김 재판관은 27일 오후 4시 서울 재동 헌법재판소 대강당에서 출판기념회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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