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악연' 산체스와 빈볼 시비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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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추 트레인' 추신수(30·클리블랜드)가 몸에 맞는 볼을 맞았다.

15일(한국시간) 미국 캔자스시티 커프만 스타디움에서는 미국프로야구(MLB) 클리블랜드와 캔자스시티의 경기가 열렸다.
추신수는 3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해 첫 타석에서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이어진 두 번째 타석에서 그는 상대 선발 조나단 산체스의 빈볼에 무릎 뒤쪽을 맞았다.

추신수는 산체스에게 강하게 항의했고 결국 벤치 클리어링 사태까지 벌어졌다.
그가 이렇게 강하게 항의한 이유는 따로 있다. 지난해 6월 추신수는 산체스의 투구에 손가락을 맞아 골절돼 오랜 기간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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