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8일 로켓발사 취재를 위해 초청한 외신 기자들에게 ‘광명성 3호’ 인공위성과 발사체인 ‘은하 3호’ 로켓을 공개했다. 사진은 평안북도 철산군 동창리 미사일 발사장에 수직으로 세워져 있는 은하 3호 로켓의 모습. 길이 30m, 무게 92t의 3단 로켓은 조립이 완료된 상태지만 아직 연료 주입은 시작되지 않았다. 로켓 발사는 12~16일 사이로 예정돼 있다. 작은 사진은 북한이 위성이라며 공개한 광명성 3호. [동창리 AP=연합뉴스]
[사진] 조립 완료된 북한 장거리 로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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