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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가 경쟁력이다/삼성 갤럭시] 9.9㎜ 두께에 아몰레드 화면, 스마트폰의 최전선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05면

삼성전자 갤럭시탭

삼성전자 애니콜의 갤럭시가 2012년 국가브랜드대상 스마트폰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1994년 한국시장에 첫선을 보인 삼성전자 애니콜은 95년 ‘한국 지형에 강하다’라는 슬로건을 시작으로 국내 휴대폰 시장에서 시장점유율 1위 자리를 꾸준히 지켜 오고 있는 휴대폰 브랜드다.

브랜드가치만도 5조원이 넘는 것으로 나타난 애니콜은 삼성전자가 20여 년간 축적해 온 휴대폰 기술과 소비자 니즈를 바탕으로 혁신적이면서도 소비자의 니즈를 정확히 반영한 제품을 꾸준히 출시함으로써 급변하고 있는 오늘날의 이동통신시장에서도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특히 ‘갤럭시 시리즈’는 삼성전자가 20년간 쌓아온 휴대폰 기술력의 집결체로 애니콜이 스마트폰 시장 내에서도 명실상부한 업계 1위 브랜드 자리를 굳건히 지키는 데 큰 공을 세우고 있다.

‘갤럭시 시리즈’의 경이로운 판매고에는 제품 기술력과 함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이 주효했다. ‘갤럭시 시리즈’는 삼성 휴대전화 20년 기술력이 총 집결된 제품이다. 수퍼유기발광다이오드(AMOLED) 디스플레이로 화질이 선명하고, 초슬림(9.9㎜) 두께로 디자인도 탁월하다. 또 일상생활에 유용한 애플리케이션이 많이 탑재돼 있으며, 각종 동영상 파일 재생도 불편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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