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비가 내린 3일 목원대생 300여 명이 대전시청역에서 서대전 네거리까지 눈을 안대로 가리고 걷는 등 장애 체험을 했다. 목원대는 이날부터 7일까지를 ‘제10회 목원사회봉사주간’으로 정하고 교직원·학생 등 2600여 명이 사회복지시설 방문 등 자원봉사활동을 벌인다.
프리랜서 김성태
봄비가 내린 3일 목원대생 300여 명이 대전시청역에서 서대전 네거리까지 눈을 안대로 가리고 걷는 등 장애 체험을 했다. 목원대는 이날부터 7일까지를 ‘제10회 목원사회봉사주간’으로 정하고 교직원·학생 등 2600여 명이 사회복지시설 방문 등 자원봉사활동을 벌인다.
프리랜서 김성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