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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와 건강] 3월 28일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환절기에 유행하는 감기는 입을 통해 몸속으로 들어옵니다. 손을 깨끗이 하는 것만큼 칫솔질이 중요합니다. 하루 3번, 식사 후 3분 이내 3분 동안 양치질하는 333규칙을 통해 입속 건강을 챙길 수 있습니다.

제공 :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www.brmh.org)
치과 김희선 서울의대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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