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는 4월 11일 국회의원 선거를 맞아 유권자의 선거 참여를 유도하고 올바른 판단을 돕기 위해 ‘중앙일보 4·11 총선 앱’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무료로 배포되는 총선 앱은 후보자의 기본 정보는 물론 선거구별 지지도 변화, 후보자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와 홈페이지, 후원금 신청 등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후보자는 총선 앱을 통해 자신의 공약과 유세 현황 등을 알릴 수 있어 스마트폰 시대에 걸맞은 유용한 선거운동 방법으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중앙일보 총선 앱은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폰 모두 다운로드 가능하며 애플 앱스토어, T스토어, OZ스토어, 삼성앱스에서 ‘총선’으로 검색하시면 됩니다. 다운로드 받은 분들 중에서 매주 20명을 추첨해 1만원 상당의 상품권도 드립니다. 문의 뉴미디어팀(02-751-9511).
[알림] ‘바른 선택’ 정보 한눈에 … 중앙일보 ‘4·11 총선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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