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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총선 부재자 우편물 찾아라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2면

4·11 총선 부재자신고서 접수 마지막 날인 27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중앙우체국 집배원들이 우체통에서 수집한 우편물 중 부재자신고서를 골라내고 있다. 부재자 투표는 다음 달 5~6일 실시된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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