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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육교 건너 폭포 속으로 …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0면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부근 남부순환로에 위치한 아쿠아아트 육교 워터스크린이 27일 가동을 시작했다. 아쿠아아트 육교는 폭 3.2m, 길이 50m, 높이 6.3m 규모로 비스듬한 원반구조체에 설치된 287개의 스프레이 노즐을 통해 물이 흘러내려 폭포 분위기를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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