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사진] 코쉭 독일 의원에 ‘광화장’ 수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30면

하르트무트 코쉭 독일 연방하원의원(오른쪽)이 양국 외교관계에 기여한 공로로 수교훈장 중 최고훈장인 ‘광화장’을 받았다. 문태영 주독일 대사(왼쪽)는 이명박 대통령을 대신해 21일(현지시간) 주독일 대사관에서 훈장을 수여했다. 독일 연방재무부 정무차관을 겸하고 있는 코쉭 의원은 독·한협회 회장 을 맡고 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