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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국경없는 의사회 한국사무소 개설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2면

국제 구호단체인 ‘국경없는 의사회’가 22일 세계에서 27번째로 서울에 한국사무소를 개설했다. 에마뉘엘 고에 한국사무소 사무총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우수한 한국인들이 의사회 활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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