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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미국도 고유가에 난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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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6면

미국도 고유가로 홍역을 치르고 있다. 최근 미 서부지역에서 휘발유 값이 심리적 저지선인 1갤런(3.786L)당 4달러를 넘어섰다. 미국의 원유 수출 제재에 이란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서고 있는 데다 미 서부지역 정유소에 불이 난 탓이다. 21일(현지시간) 많은 차량들이 기름값이 싼 캘리포니아 반누이스에 있는 코스트코 주유소 앞에 길게 늘어서 있다. [반누이스 로이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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