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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닷새 연속 떨어진 엔화 가치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경제 01면

최근 4년 동안 강세를 보인 일본 엔화 가치가 떨어지고 있다. 22일 도쿄 외환시장에선 미국 달러당 엔화 가치가 닷새(거래일 기준) 연속 떨어져 80엔 선에 이르렀다. 이날 도쿄의 한 금융회사에서 외환 딜러들이 엔-달러 환율이 80.02엔이라고 적힌 전광판 아래에서 각국 통화를 사고팔고 있다. [도쿄 로이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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