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브사, 전자계통 시스템 결함…13만대 승용차 리콜

중앙일보

입력

제너럴 모터스의 스웨덴 자회사인 사브(Saab)
사는 7일(현지시간)
전자계통 시스템의 결함으로 13만대의 승용차를 리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리콜 대상이 된 차량은 1998년과 99년사이에 생산된 9-5모델 전부로 알려졌다.

그러나 사브사측은 전자 박스의 부품들이 충분히 보호받지 못한 것은 인정하지만 이로 인한 안전상의 문제는 전혀 없다고 말했다.회사측은 전자계통의 결함으로 인해 엔진이 매끄럽게 가동하는데 문제를 일으키거나 혹은 엔진이 꺼지는 등의 문제를 야기할 수 있어 자발적으로 리콜에 나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현기 기자<luckym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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