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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저거, 오토바이 맞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9면

경주용 오토바이를 축소해 만든 이른바 '포켓바이크'를 몰고 거리로 나선 서윤민씨. "이래 봬도 최고시속이 60㎞"라고 자랑한다.

서울 인사동=박종근 기자 <jokepar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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