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11시5분께 전북 군산시 임피면 한 공원묘원에서 교회버스가 브레이크 파열로 20m 가량 미끄러진 뒤 멈춰섰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21명 중 20여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사진= 전북경찰청 제공) 출처=뉴시스
[사진] 대형사고 모면한 교회버스 '아슬아슬'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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