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에는 24시간 문을 여는 가겟집이 있다. 각종 생필품, 조금씩 포장된 반찬과 안주거리를 판다.
설을 앞둔 지난1월20일 서울 용산구 동자동 쪽방상담센터에서 쪽방촌 주민들이 공동차례를 지내고 있다.
서울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의 모습. 공동으로 이용하는 세탁기와 수도 시설, 줄지어 늘어선 쪽방들이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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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에는 24시간 문을 여는 가겟집이 있다. 각종 생필품, 조금씩 포장된 반찬과 안주거리를 판다.
설을 앞둔 지난1월20일 서울 용산구 동자동 쪽방상담센터에서 쪽방촌 주민들이 공동차례를 지내고 있다.
서울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의 모습. 공동으로 이용하는 세탁기와 수도 시설, 줄지어 늘어선 쪽방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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