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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흐름-한옥 공간 속의 전통과 현대’전 外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5면

◆서울 홍익대 현대미술관에서 ‘흐름-한옥 공간 속의 전통과 현대’전이 열린다. 기획 공모에 선발된 박지윤씨가 이끄는 전시로, 전시 공간을 각각 한옥의 마당·안채·사랑채로 상정한 뒤 이곳을 노승환의 판소리 사진, 김재성의 동물 모양 조명, 서유라의 현대판 책가도 등으로 꾸몄다. 8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02-320-3272.

◆디지털사진학회(회장 전형준)가 두 번째 회원전을 연다. 제목은 ‘인간과 자연’, 8∼14일 서울 원서동 바움아트갤러리에서다. 그간 학회 활동을 통해 공유한 디지털 사진작업의 다양한 노하우로 만들어진 작품을 전시한다. 02-742-0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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