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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되고 성숙해진 마운드의 풍운아 김병현

중앙선데이

입력

지면보기

256호 02면

프로야구 넥센의 애리조나 캠프에서 풍운아 김병현을 만났다. 그는 “자기 하고 싶은 대로만 하는 돌쟁이 딸 민주를 보면서 내 20대가 꼭 저랬던 것 같다”고 했다. 그는 성숙해 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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