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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콘 코드로 풀어본 우즈의 ‘불편한 진실’

중앙선데이

입력

지면보기

255호 02면

기자회견에서 속내를 드러내면 프로가 아니다. 그런 면에서 타이거 우즈는 프로 중의 프로다. 아부다비 챔피언십 기자회견에서 노회한 기자들의 공격을 막아 내는 우즈의 말 속에서 ‘불편한 진실’을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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