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사진] 성수로 죄를 씻는 사람들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6면

8일(현지시간) 인도 서부 아메다바드시(市)에서 열린 ‘마그 멜라(Magh Mela)’ 축제에서 학생들이 항아리에 담긴 물로 몸을 씻고 있다. 이는 힌두교 신자들이 갠지스강과 야무나강이 합쳐지는 상감 지역에서 성스러운 물에 몸을 담그며 죄를 씻어내던 풍습에서 유래한 의식이다. [아메다바드 로이터=뉴시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