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경찰서는 9일 주한 일본대사관에 화염병을 던진 중국인 류모(38)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한 일본인 여성이 류와 지난해 12월 26일 한국에 입국해 동행하다 이달 1일 일본으로 출국했다”며 “공범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수사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브리핑] 일 대사관 화염병 중국인 공범 가능성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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