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브리핑] 일 대사관 화염병 중국인 공범 가능성 수사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종합 22면

서울 종로경찰서는 9일 주한 일본대사관에 화염병을 던진 중국인 류모(38)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한 일본인 여성이 류와 지난해 12월 26일 한국에 입국해 동행하다 이달 1일 일본으로 출국했다”며 “공범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수사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