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손건익·윤상규·김진한·김엽씨 2012 자랑스런 국민인의 상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종합 30면

국민대 총동문회(회장 윤종웅 (주)진로 고문)는 11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서초로얄프라자에서 신년하례식을 개최하고 ‘2012 자랑스런 국민인의 상’에 손건익 보건복지부 차관, 윤상규 네오위즈게임즈 대표, 김진한 법무법인 대륙아주 대표변호사, 김엽 서희건설 부회장을 선정했다.

 올해 23회째를 맞는 ‘국민인의 상’은 1986년 남덕우 전 국무총리를 시작으로 이태복 전 보건복지부장관, 박맹우 울산광역시장 등을 수상자로 선정해왔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