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2일(현지시간) 예루살렘에서 열린 리쿠드당 회의 참석에 앞서 8살 소녀 에밀리 인바르와 눈을 맞추며 얘기를 나누고 있다. 악성 종양으로 투병 중인 인바르가 언젠가 총리가 되고 싶다고 하자 네타냐후 총리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예루살렘 로이터=뉴시스]
[사진] 총리 만난 암투병 소녀 “총리 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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