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 및 e-Biz 기업의 사이버컨설턴트 '휴넷'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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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이 넉넉한 대기업을 제외하곤 접근하기 힘든 컨설팅을 사이버상에서 구현하는 사이트가 등장했다.

(주)휴넷(http://hunet.co.kr). 휴먼 네트워크(Human Network)의 약자로 이루어진 회사명에서 알 수 있듯이 휴넷은 경영 각분야 지식전문가 집단을 바탕으로 설립된 회사다.

휴넷은 자금난과 전문 인력부족 등으로 이중삼중고를 겪고 있는 중소 벤처기업 및 e-Biz 기업의 성공을 지원하기 위해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컨설팅분야는 경영/전략·마케팅·재무/금융· 인사/교육·법률/특허·회계/세무·M&A·ISO·IT·Web·디자인 분야 등으로서 회사측은 사업 전분야를 지원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췄다고 자신했다.

휴넷이 자랑하는 전문가(사이버 컨설턴트) 네트워크는 현재 250여명으로 대학교수·연구원·변호사·공인회계사·변리사·기술사·경영컨설턴트·경력 5년 이상의 기업 실무자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 회사는 이 전문가 집단을 통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경영컨설팅을 병행해 시너지 효과를 노리고 있다.

휴넷은 또한 보다나은 컨설팅 제공을 위해 여러가지 평가툴 개발에도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미 지난 5월에 웹평가툴을 개발, 웹평가 및 웹사이트 컨설팅을 전문으로 하는 '이비즈클리닉'(http://www.ebiz-clinic.com/) 사이트를 오픈했으며, 벤처기업 CEO의 리더쉽 및 Top Management Team평가도구도 개발했다. 경영전략· 마케팅·기술개발·재무 분야 평가툴 개발도 진행중이다.

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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