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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미셸 위 부활 퍼팅 언제쯤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33면

미셸 위(22)가 14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에미리트골프클럽에서 열린 유러피언투어 두바이여자마스터스 1라운드 11번 홀에서 퍼팅하고 있다. 미셸 위는 1오버파 73타를 쳐 공동 53위에 자리했다. 로타 웨린(스웨덴)이 6언더파 로 단독 1위에 올랐다. [두바이 로이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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