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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1700만 건 배달 … 페덱스 가장 바빴던 하루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경제 07면

세계적인 물류업체인 페덱스의 직원이 12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 오헤어공항에서 전용기에 화물을 싣고 있다. 이날 페덱스는 하루 처리량으론 1973년 회사 설립 이후 가장 많은 1700만 건을 배달했다. [시카고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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