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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와 건강] 12월 13일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감기가 심해지면 합병증으로 중이염에 걸릴 수 있습니다. 중이염 환자는 최소 10일 이상 항생제를 복용해야 합니다. 귀 아픈 증상이 사라졌다고 임의로 약을 끊으면 재발돼 청력에 손상을 줄 수 있습니다.

제공 :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www.brmh.org)
소아청소년과 장주영 서울의대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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