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현지시간) 인도 북서부 라자스탄주 바머 사막에서 수풀로 위장한 인도 군인이 훈련에 참가하고 있다. 점프 중인 위장 군인의 손과 발, 소총이 보인다. ‘수다르샨 샤크티’라 불리는 군사 훈련은 5만 명의 군인과 탱크·비행기 등이 동원된 대규모 ‘워게임(War Game)’이다. [라자스탄 AP=연합뉴스]
[사진] 위장술 이쯤은 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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