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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복 기자, 한국어문상 대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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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5면

중앙일보 어문연구소 배상복(사진) 기자가 ‘2011년 한국어문상’ 대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신문부문에는 장진한 조선일보 어문연구소 대표가, 방송부문에는 KBS 박노원 아나운서가 뽑혔다. 시상식은 8일 서울 프레스센터 에서 열리는 ‘한국어문상 시상식· 송년의 밤’ 행사에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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