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대 명절인 춘절(春節·2월 14일)을 앞두고 1일 충남 예산군 보령난원에서 한 직원이 중국 수출용 심비디움을 포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사진] 중국 가는 한국 심비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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