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들이 3억원대 위스키 ‘로얄살루트 트리뷰트 투 아너’를 1일 서울 삼청동 공근혜 갤러리에서 선보이고 있다. 전 세계 21병 한정 출시된 트리뷰트 투 아너는 영국에서 가장 오래된 왕관인 스코틀랜드 왕관에 경의를 표하는 의미로 제작됐다. 술병에는 413개의 무결점 화이트, 블랙 다이아몬드를 장식했고 최소 45년 이상 된 원액을 담았다. 국내 판매가격은 3억4000만원 정도가 될 것이라고 업체 측은 밝혔다.
변선구 기자
모델들이 3억원대 위스키 ‘로얄살루트 트리뷰트 투 아너’를 1일 서울 삼청동 공근혜 갤러리에서 선보이고 있다. 전 세계 21병 한정 출시된 트리뷰트 투 아너는 영국에서 가장 오래된 왕관인 스코틀랜드 왕관에 경의를 표하는 의미로 제작됐다. 술병에는 413개의 무결점 화이트, 블랙 다이아몬드를 장식했고 최소 45년 이상 된 원액을 담았다. 국내 판매가격은 3억4000만원 정도가 될 것이라고 업체 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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