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경(25·하이트)이 1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LPGA 투어 2011 시즌 시상식에서 올해의 신인상을 받고 포즈를 취했다. US여자오픈에서 준우승을 한 서희경은 루키 포인트 부문에서 655점으로 1위에 올랐다. 올해의 선수상은 청야니가 받았다. [올랜도 AFP=연합뉴스]
[사진] LPGA 신인상 받은 서희경, 몰라보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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