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제약㈜은 14일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더 바이탈 슈퍼푸드’를 론칭하고 서울 청계광장에서 제품 홍보 행사를 열었다. 모델들이 블루베리, 토마토, 해조류 등을 원료로 한 6종의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비타민 1일 권장량을 100% 함유하고 있으며 다이어트, 혈액순환 개선 등에 좋은 성분들을 포함하고 있다. [연합뉴스]
[사진] 비타민 채우고 군살 빼고 ‘더 바이탈 슈퍼푸드’
중앙일보 지면보기 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최근 1개월 내
지면만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지면만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중앙일보 지면보기 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
앱에서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
- · 로그인하면 AD Free! 뉴스를 광고없이 더 깔끔하게
- · 속보는 물론 구독한 최신 콘텐트까지! 알림을 더 빠르게
- · 나에게 딱 맞는 앱 경험! 맞춤 환경으로 더 편리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