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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생활건강, 전직원 월급 1% 기부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생활건강 전문기업 (주)고려생활건강(대표이사 박충식)은 전직원의 월급 1%를 구로구청 사회공헌 프로그램에 기부한다고 9일 밝혔다.
구로구청 사회복지담당과에서 운영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독거노인 장례비지원, 소년소녀가장 급식비지원에 집중 쓰이게 된다.

▲ 고려생활건강 임직원 하계워크샵 사진

고려생활건강 사회공헌담당 홍은미 팀장은 “이번 1% 기부 프로그램은 중소기업도 기부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다는 점과 인간의 기본권인 먹는 문제, 장례문제에 생활건강 기업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존속가치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특히 올 연말에는 경기도 이천쌀 2억 원 상당을 구매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기부하는 계획도 가지고 있다.

고려생활건강(www.korcare.co.kr)은 올 목표 연매출 500억으로 중견 생활건강기업으로 입냅새제거제, 숙취해소제 모닝플러스, 휴대용 비염치료기, 양용은 골프 스윙기등 자체 상품들이 있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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