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규 KBS사장, ABU회장으로 선출

중앙일보

입력 2011.11.09 00:08

업데이트 2011.11.09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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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5면

김인규(61·사진) KBS 사장이 8일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제48차 아시아태평양방송연맹(ABU·The Asia-Pacific Broadcasting Union) 총회에서 한국 방송 사상 처음으로 제13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김 사장은 2012년 1월부터 3년 임기 동안 ABU의 방송정책 수립과 사무국 인사, 프로그램 공동 제작과 뉴스 교환, 기술·스포츠 교류와 협력 등 주요 의사결정을 주도하게 된다. ABU는 60개 국에 220여 개 회원사를 두고 있으며, 세계 3대 국제방송기구로 평가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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