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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코털 하나 차이로 …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32면

2일(한국시간) 호주의 멜버른에서 열린 ‘멜버른컵 경마대회’에서 크리스토프 르메르(프랑스·위)가 탄 두나든이 아슬아슬하게 1위로 골인했다. 르메르는 사진판독 결과 우승을 차지했다. 15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멜버른컵은 세계 각지의 유명 기수와 경주마들이 출전해 총상금 규모 620만 달러(약 70억원)를 두고 다투는 세계 최고의 경마 이벤트다. 매년 11월 첫째 주 화요일에 개최되며 호주 전역과 세계 120개국에 생중계된다. [멜버른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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