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이 31일 삼호주얼리호 구출 과정에서 공을 세운 석해균 선장(왼쪽)에게 국민훈장 동백장을, 석 선장을 치료한 이국종 아주대병원 외상외과 과장(오른쪽)에게 국민포장을 수여한 뒤 청와대 다과회장으로 함께 걸어가고 있다. 석 선장은 이 대통령과의 면담에서 “퇴원 후 기회가 되면 해군 등에 가서 젊은 군인들에게 정신교육을 하겠다”며 “받은 만큼 남을 위해 봉사하는 삶을 살겠다”고 말했다.
안성식 기자
이명박 대통령이 31일 삼호주얼리호 구출 과정에서 공을 세운 석해균 선장(왼쪽)에게 국민훈장 동백장을, 석 선장을 치료한 이국종 아주대병원 외상외과 과장(오른쪽)에게 국민포장을 수여한 뒤 청와대 다과회장으로 함께 걸어가고 있다. 석 선장은 이 대통령과의 면담에서 “퇴원 후 기회가 되면 해군 등에 가서 젊은 군인들에게 정신교육을 하겠다”며 “받은 만큼 남을 위해 봉사하는 삶을 살겠다”고 말했다.
안성식 기자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