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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톡.톡.talk] “내 평생 꿈꿔 왔던 순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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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17면

19일(한국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프래트빌 RTJ골프장(파 72)에서 끝난 LPGA투어 나비스타 클래식에서 4라운드 합계 17언더파로 우승한 미국의 렉시 톰슨의 말. 지난 2월 만 16세가 된 톰슨은 이로써 LPGA투어 사상 가장 어린 나이에 우승한 선수로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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